최화정X이영자X송은이X김숙 드디어 뭉쳤다… ‘밥블레스유’ 6월 방송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의 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밥블레스유’의 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사진제공=올리브

최화정·이영자·송은이·김숙 등 연예계 대표 ‘먹계’ 모임이 함께 하는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가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밥블레스유’는 2049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 올리브의 협업으로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연예계 ‘먹계 레전드’ 4인이 출연한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의 주인공 최화정, 전국 요식업계를 긴장시키는 음식 완판녀 이영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예능 미다스 손 송은이, 걸크러시에 이어 푸드크러시로 거듭난 예능대세 김숙까지 이미 라디오, TV, 팟캐스트까지 각종 미디어에서 내공을 다져온 그들이 뭉친다는 소식에 방송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보TV를 통해 지난 4일 공개된 출연진들의 사전모임 티저 영상은 지난 2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각각 42만, 3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사연신청도 수백 건 넘게 쇄도했다.

내공있는 출연진들의 속시원한 토크와 함께 실제로 십수년간 꾸준히 이어져온 이들의 ‘비밀 먹자단’ 먹킷리스트와 먹계록이 대방출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황인영 피디는 “크고 작은 고민이 있을 때 친구와 함께 맛있는 걸 먹으며 수다를 떨면 고민을 떨치게 되거나 맞설 힘이 생긴다. 그런 것처럼 언니들의 속시원한 먹방과 토크가 함께 펼쳐질 것”이라며 “시청자 분들과 목요일 밤마다 만나는 단짝친구같은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 “오랫동안 함께 먹어온 언니들의 호흡이 티저촬영부터 인상적이었던 만큼 진정한 먹토크의 진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위트있는 고민상담과 먹방의 시너지를 제작진도 매우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