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홍일권, 피아노·기타 이어 색소폰까지…김도균과 합동 무대 예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 홍일권/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홍일권/사진제공=SBS

SBS ‘불타는 청춘’의 홍일권이 다재다능한 재주꾼의 면모를 발휘한다.

지난 주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일권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7년 전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첫사랑 상대역이었던 이연수와 재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끼’를 선보인다.

이날 홍일권은 청춘들과 제작진을 위해 80인분의 통삼겹살을 일일이 손질했다. 직접 구해온 30인분용의 돌판으로 손수 삼겹살을 구운 그는 ‘요리 잘 해주는 멋진 오빠’로 등극했다. 이연수는 홍일권에 대해 “피아노 연주에 이어 색소폰 연주도 곧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길을 끌었다. 홍일권은 챙겨온 색소폰으로 김도균과의 합동 무대를 예고했다.

저녁 식사 후 청춘들은 방 안에 둘러앉아 새 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홍일권은 출중한 기타 실력까지 뽐냈다. 그는 “음악이 업이 되면 스트레스가 될까 봐 직업으로 삼지 못했다”며 순수한 열정을 고백했다.

“어떻게 색소폰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느냐”는 청춘들의 질문에는 “단순히 케니지가 너무 좋아서”라고 답하며 촬영 내내 색소폰을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도균과의 합동 무대 직전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한밤중 갑자기 일어난 사고에 모든 청춘들은 당황했고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까지 가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부용은 사건 해결을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

새벽녘 구급차를 부를 뻔한 돌발 상황과 홍일권, 김도균의 무대 결과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