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한슬, 팔색조 반전 매력 발산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두니아'

사진=MBC ‘두니아’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한슬이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6월 3일 처음 방송되는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는 29일 ‘두니아’ 10인의 캐릭터 릴레이 5번째 주인공인 한슬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를 네이버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니아’를 통해 첫 예능 신고식을 앞두고 있는 모델 한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칠흑 같은 긴 생머리와 깊이를 알 수 없는 파란 눈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모델 활동 외에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는 그녀가 과연 ‘두니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먼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그녀는 나무 위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뿜어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 옆으로 “뭐? 나한테 명령하지 마!”라는 카피는 현재 그녀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듯 보는 이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속 한슬은 팔색조 같은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나무 위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긴 머리를 휘날리는 링 위의 복서로 변신하기도.

이어 ‘두니아’의 해변에 선 그녀는 모래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커다란 나뭇가지를 들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한슬과 딘딘이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무서울 것 없는 ‘남매 케미’를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두니아’ 관계자는 “한슬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캐릭터”라며 “’두니아’를 통해 첫 방송 출연을 하는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날 것의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니아’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