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장신 아이돌’ 1위는 여자친구 소원…위키미키 도연 2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여자친구 소원/사진제공=MBC플러스

여자친구 소원/사진제공=MBC플러스

여자친구 리더 소원이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닮고 싶은 장신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챔프’는 지난 17일부터 ‘내가 닮고 싶은 8등신의 장신 여자아이돌은?’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지난 23일까지 집계된 총 투표 수는 약 6000표로, 각 그룹의 장신 여자멤버가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최근 ‘밤’으로 컴백해 활동한 여자친구 소원이 57.14%로 1위를 기록했다.

소원은 그룹 내에서 가장 큰 172cm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델과 같은 큰 키와 마른 체형으로 다이어트 자극을 주는 아이돌로 언급되곤 한다.

2위는 위키미키 도연으로 15.74%를 차지했다. 도연은 ‘프로듀스101’ 연습생 시절부터 큰 키와 비주얼로 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3위는 트와이스에서 가장 큰 170cm의 쯔위로 9.44%를 차지했다. 이어 4위 에이핑크 하영, 5위 EXID 솔지, 6위 프리스틴 임나영, 7위 걸스데이 유라, 8위 CLC 권은빈, 9위 헬로비너스 나라가 각각 차지했다.

아이돌챔프의 공식 순위차트인 ‘아챔차트’는 팬들이 앱에서 활동한 포인트인 ‘챔심’으로 집계된다. 월간 누적 1위 아이돌은 TV채널에 홍보영상이 나가는 혜택을 받게 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