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100만 관객 돌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포스터

사진=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누적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33일 째인 27일 오후 6시 30분 누적관객수 1100만 7704명을 기록했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 가운데 국내 관객수 11000만 명을 넘은 작품은 이번이 처음으로 외화 중에서는 ‘아바타’ 이후 9년만의 기록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또한 개봉 45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은 ‘아바타’의 기록을 12일 앞당겼다.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 동원, 2018년 최고 흥행작, 2018년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 기록 등의 기록을 세우며 인기 행진을 이어왔다. 지난 13일에는 역대 21번째, 외화 5번째 및 역대 마블 영화 2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