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아내 정인 위해 ‘슈돌’ 출연한 사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딸 조은이 양 / 사진제공=KBS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딸 조은이 양 / 사진제공=KBS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한다.

조정치는 27일 방송되는 ‘슈돌’에 딸 조은이 양과 함께 등장한다.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한 조정치는 아내가 임신과 출산으로 음악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 ‘슈돌’에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은이는 악기를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발과 안경을 쓰고 조정치와 ‘붕어빵’ 같은 모습으로 변해 웃음을 안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은이는 악기를 갖고 놀며 남다른 재능을 뽐내는 등 외모뿐 아니라 음악적 감각까지 조정치를 닮았다고 한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