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심형탁, 첫 방부터 예능감 ‘뿜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OtvN '오늘 내일' 방송 캡처

사진=OtvN ‘오늘 내일’ 방송 캡처

배우 심형탁이 OtvN ‘오늘 내일’을 통해 예능에 컴백하며 첫 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처음 방송된 ‘오늘 내일’에서 심형탁은 ‘골골이’ 김용만의 수행비서로 뽑혀 함께 강원도를 여행했다.

심형탁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맹활약했다. 화장실에 들어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모두를 당황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용만의 추억이 담긴 설악산, 아바이 마을 등을 둘러보며 김용만의 건강을 위한 행동 수칙을 꼼꼼히 챙기는 등 수행비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먹방 또한 관전 포인트였다. 양양에 도착한 후 첫 식사였던 초당순두부와 아바이마을의 순대와 냉면, 멤버들이 직접 잡아온 홍게찜과 해물탕을 먹는 심형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 박명수 등 예능 베테랑 사이에서도 엉뚱하고 독특한 모습이 돋보였다. 김용만은 심형탁에게 “여백의 미가 있다”며 칭찬했다.

심형탁은 지난 5일 종영한 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의 악랄한 모습과는 달리 솔직하고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

심형탁이 출연하는 ‘오늘 내일’은 오는 31일 오후 9 30분 2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