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한현민 “초등학교 때 야구 했다”…반전 실력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1%의 우정'

사진제공=KBS2 ‘1%의 우정’

KBS2 ‘1%의 우정’에서 모델 한현민의 허당 야구 실력이 공개된다.

‘1%의 우정’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1%의 우정’을 통해 우정을 쌓은 안정환과 배정남이 서로의 절친 최용수·한현민을 초대해 부산 여행을 떠났다.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최용수·배정남 없이 안정환과 한현민이 단 둘이서 하루를 보내며 한층 깊어진 우정을 자랑한다.

이날 한현민은 안정환에게 야구 타자 배틀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했었다”며 자신만만하게 야구 연습장으로 안정환을 부른 것. 한현민은 긴 기럭지를 뽐내며 프로 야구 선수 못지 않는 포즈를 취해 안정환을 놀라게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한현민은 스포츠 화보를 방불케 하는 스윙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0cm에 가까운 장신 모델 한현민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야구 연습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긴 다리와 함께 작은 얼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안정환은 한현민의 실력을 보고 “너 야구 계속 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 운명이 달라졌네”라며 디스했다. 멘붕에 빠진 한현민은 급기야 “그만하고 밥 먹으러 가면 안 돼요?”라고 애원했다.

‘1%의 우정’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