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라우드, 6월의 첫날 신곡으로 돌아온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디어클라우드 나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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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신곡으로 찾아온다.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은 25일 0시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지털 싱글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인이 직접 ‘디어클라우드 D-7’을 수기로 적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인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나인은 지난 3월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메트릭스로 출연했다. 중성적이고 신비로운 목소리로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이적의 ‘그대랑’을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나인은 “계속해서 좋은 노래를 만들고 좋은 소리로 노래하고 싶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디어클라우드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4집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네 곁에 있어’‘미안해’‘21세기 히어로는 어디에’ 등 6년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은 K-인디차트 1위에 올랐다.

디어클라우드의 이번 신곡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