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김소희 ‘복수노트2’ 출연…안서현·김사무엘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소희/사진제공=마일스톤컴퍼니

배우 김소희/사진제공=마일스톤컴퍼니

신예 김소희가 oksusu 웹드라마 ‘복수노트2’에 출연한다. 김소희는 영화 ‘비밀은 없다’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소속사 마일스톤컴퍼니는 “김소희가 10대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은 ‘복수노트’ 시즌2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복수노트2’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복수노트 앱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첫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시즌1 방영 당시 옥수수에서 1100만 뷰를 기록했다.

김소희는 ‘복수노트2’에서 부족함 없는 집안의 외동딸로 겁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불량공주 ‘금수지’를 연기한다. 극중 오지나(안서현)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위기를 가져와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김소희는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너무 욕심이 났다.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도록 많이 공부하고 있다.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데뷔한 김소희는 ‘비밀은 없다’에서 최미옥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비밀스러운 내면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김수희 역으로 모의재판 동아리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로 관객들과 만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