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부산 103호, “커플된 108호에 대해선 노코멘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로맨스 패키지 V라이브 현장 비하인드 컷/사진제공=SBS

로맨스 패키지 V라이브 현장 비하인드 컷/사진제공=SBS

SBS ‘로맨스 패키지’의 전현무와 부산 편 102·103·105호의 네이버 V라이브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로맨스 패키지’ 제주 편 본 방송에 앞서 MC 전현무와 부산 편 참가자 102호(남효윤), 103호(이정문), 105호(이재동)의 V라이브가 23일 진행됐다. ‘로맨스 패키지’ 제작진은 프로그램 SNS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현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

부산 편 방송 당시 103호는 직진남 매력을 선보이며 문근영 닮은꼴인 108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전현무가 103호에게 “오늘도 108호를 바래다주고 왔다고 들었다”고 하자 108호는 쑥스러워하며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5호가 “라이벌이었던 102호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어색하게 말하자 102호는 “그렇게 말하면 안 친해 보이지 않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대학생인 102호가 “부산 편 촬영 당시 시험기간이었다”고 하자 전현무는 “당시 프린트물을 챙겨와서 공부를 하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105호는 화제를 모았던 ‘멜빵패션’에 대해 “운동하는 사람에게 어깨가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입는다. 귀엽게 봐달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일상과 직업, 출연 계기 등을 들려주며 누리꾼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후에도 만나고 있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지난 주에도 모였다”면서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생중계 말미 전현무는 “제주는 ‘사랑과 전쟁’이다”라고 평가했다. 전현무의 말처럼 23일 방송된 제주 편은 10인 10색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첫 등장부터 예측 불가 상황의 연속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로맨스패키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