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의 고백 ‘LOVE STORY’… 입술 강조한 ‘츄’ 안무로 매력 발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일급비밀 ‘LOVE STORY’ 뮤직비디오 캡처/사진제공=JG엔터테인먼트

일급비밀 ‘LOVE STORY’ 뮤직비디오 캡처/사진제공=JG엔터테인먼트

그룹 일급비밀(TST)이 싱글 ‘러브 스토리’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소년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급비밀의 싱글 ‘러브 스토리’(LOVE STORY)가 공개됐다. ‘LOVE STORY’는 1990년대 팝 스타일의 곡으로, 아련한 느낌의 도입부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멤버 우영과 정훈, 경하는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아인이 안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에는 데뷔곡 ‘She’(쉬)로 시작한 학교 시리즈 3부작의 완결판을 선보였다. 경하는 “1부작인 ‘She’로는 청순하고 아련한, 아직은 미숙한 청소년기를 보여줬다. 2부작인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에선 장난기 있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며 “마지막인 ‘LOVE STORY’에선 모두를 합친 좀 더 성숙하고 아련한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급비밀은 적극적이지만 서정적인 가사와 사랑스러움을 담은 뮤직비디오, 손가락으로 입술을 강조하는 포인트 안무인 ‘츄’ 등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인은 “다양한 곳에서 자주 인사를 드리고 싶다. 7인 체제가 오랜만이라 아프지 말고 (활동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일급비밀은 오는 25일 KBS2 ‘뮤직뱅크’와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