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기세 무섭다…박스오피스 이틀 연속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독전'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독전’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지난 23일 15만 9938명의 관객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54만 3985명이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데드풀2’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보다 훨씬 앞서는 수치다. 같은날 ‘데드풀2’는 9만 1007명,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1만 8082명을 동원했다.

홍콩 영화 ‘마약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독전’은 거대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구성과 배우 조진웅·류준열·김주혁·김성령·박해준 등의 출중한 연기력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1만 6323명의 선택을 받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