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제작진 교통사고…PD·작가 등 5명 부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고/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고/ 사진=KBS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3일 오전 5시 53분 쯤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휴게소 부근에서 KBS 제작진이 탑승한 승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작가 임모(32·여)씨와 PD 최모(33·여)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승합차가 오르막길을 주행하다 비상등을 켠 채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부상자들은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촬영차 경남 통영으로 이동 중이었다. 사고 차량에 연예인 등 출연진은 탑승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