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7주 활동 마무리…초고속 컴백 예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가 7주에 걸친 ‘기디 업(Giddy Up)’ 활동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신곡 작업에 착수한다.

더보이즈는 지난 4월 미니음반 ‘더 스타트(THE 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디 업’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22일 SBS MTV ‘더 쇼’와 KBS1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지막으로 ‘기디 업’ 활동을 마쳤다.

‘더 스타트’로 한터 음반차트 1위을 달성하며 기분 좋게 컴백 활동을 시작한 더보이즈는 ‘더 쇼’ 1위 후보에 2회 연속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 콘서 ‘금주의 엄지돌’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2018 케이콘 재팬’ ‘2018 드림콘서트’ 등 대형 무대에도 올랐다.

더보이즈는 23일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쉬움도 남지만 열심히 한 만큼 만족감이 더욱 큰 활동이었다. 모든 것이 우리 더비(더보이즈 팬클럽)의 응원 덕분”이라며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음반을 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 뵐 예정이다. 나날이 성장해 가는 더보이즈의 모습을 계속해서 함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더보이즈는 최근 신곡 작업에 착수했다”며 “또한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