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녀 개그우먼 양귀비, 일반인 남친과 6월23일 결혼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미녀개그우먼 양귀비 / 사진제공=양귀비SNS

개그우먼 양귀비 / 사진제공=양귀비인스타그램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출신의 미녀 개그우먼 양귀비가 오는 6월 23일 오후 12시 홍대 L7 롯데 호텔 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귀비는 21일 텐아시아에 “신랑이 될 사람은 오래 전 모임에서 처음 만나 알고 지내다 작년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 5개 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나이는 동갑이지만 (예비신랑) 생일이 나보다 빨라 오빠라고 부른다. 외모는 탤런트 이상윤을 닮았는데 제 눈에는 그보다 더 잘 생겼다”고 자랑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일단 성격이 듬직하고 내가 존경할 만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보였다.

결혼식은 주례 없는 예식으로 진행되며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부르고 SBS 개그맨 공채 9기 동기들이 합창을 하며 방송을 함께 하는 셀럽들의 축하 댄스도 곁들여진다.

개그우먼 양귀비는 2007년 SBS 공채 9기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모닝와이드‘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TV 인기 BJ로 활약하고 있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