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공작소’ 위험천만 지구대의 24시간…현실 ‘라이브’로 몰입도↑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영상 캡처

사진=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영상 캡처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경찰관들의 일촉즉발 24시 ‘짤방’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늘 재미가 담긴 짤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시민의 곁을 지키는 지구대의 현실 ‘라이브’ 현장을 공개했다.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사건들과 경찰관들의 현명한 해결이 충격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락한 굴삭기와 벽 사이에 끼여 있는 인부를 분투 끝에 구조하고,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하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관들의 활약이 안방극장을 채웠다.

또한 지구대에 잠시 맡겨진 아이들을 보살피는 모습부터 주차단속에 불만을 품은 남성에게 도리어 위협받는 장면까지 공개돼 경찰관들의 고단함을 실감케 했다.

뿐만아니라 길거리에서 난동을 피우는 남성을 제지하고, 흉기를 든 범인을 망설임 없이 제압하는 시원한 영상이 이어졌다. 차량 도둑과의 40여분에 걸친 추격전과 경찰을 피해 숨은 도주 차량을 찾아내는 베테랑 경찰관의 모습까지 긴장감과 짜릿함을 선사했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