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임세미, 재벌 외동딸 변신…’사랑 빼고 다 가진 인물’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임세미/사진제공=씨제스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임세미/사진제공=씨제스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이하 ‘어바웃타임’)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임세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임세미는 도시적인 매력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자’가 모토인 언론 재벌 외동딸 ‘배수봉’ 역을 맡았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지만 다소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녔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캐릭터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삼각 로맨스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열린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임세미는 “수봉이만의 사랑법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수봉이는 단순히 남녀 주인공을 방해하기보다 자신만의 직진 사랑법을 옳다고 믿는 인물”이라며 “자신을 사랑하는 게 드러나는 친구”라고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양한 작품에서 극 중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던 임세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어바웃타임’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21일 오후 9시 30분 1화가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