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승철, “하고 싶은 건 하는 성격…출가 생각한 적도 있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사진제공=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MBN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 가수 이승철이 남달랐던 사춘기 시절을 털어놓는다.

이승철은 18일 처음 방송되는 ‘내멋대로’에서 “어렸을 때 자전거가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위험하다고 사주지 않으셨다. 결국 어느 날 친구에게 빌린 자전거를 되돌려주기 싫어 숨겼다. 사실이 발각되었을 때 ‘난 모른다’고 거짓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말은 했지만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어린 마음에 한 행동”이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또한 이승철은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는 성격이었다”면서 “출가(?)를 생각해 본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아버지와 큰 형 모두 선생님이었는데 막내 아들이었던 나는 큰형과 16살이나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 큰 형에게 야단 을 많이 맞았다고 회상하던 중 얼굴이 붉어져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내멋대로’는 네 명의 남자가 자신만의 ‘인생장소’로 떠나는 ‘4인 4색’ 낭만 여행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리 레시피와 여행 코스 등이 더해졌다.

18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