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피디’ 허정민의 마트털이 현장 포착…17시간 만의 첫 끼에 감격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셀럽피디'

사진제공=KBS2 ‘셀럽피디’

 

KBS2 ‘셀럽피디(CELEBRITY PD)-★들의 이유있는 오지랖'(이하 ‘셀럽피디’)에서 수중에 450원 밖에 없다던 허정민이 반전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되는 ‘셀럽피디’에서는 17시간 째 공복을 견뎌가며 무전여행의 설움을 온 몸으로 체감한 허정민 일행이 마트를 급습한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허정민이 갖은 먹거리로 가득한 바구니를 들고 계산대로 질주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돼지고기를 종류별로 쓸어담고 있는 허정민, 공훈, 변세영의 다급한 손길이 포착돼 이들의 배고픔을 짐작케 한다.

당시 허정민 일행의 전 재산은 차비를 제외하고 달랑 450원 뿐. 빵 하나도 사기 어려운 돈으로 흥청망청 쇼핑 하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 허정민 일행은 무언가를 향해 벅찬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어 이것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료시식 코너를 기웃거리던 이들이 푸짐한 삼겹살 파티까지 열 수 있게 된 대역전의 기회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허정민은 마침내 불판 위에 삼겹살이 구워지자 감격에 벅차오르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17시간 동안 공복을 함께 견뎌준 출연자와 스태프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고 한다.

‘셀럽피디’는 스타가 직접 PD가 되어 기획부터 취재, 출연까지 책임지는 ‘셀프 프로듀싱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양세찬, 래퍼 마이크로닷에 이어 배우 허정민,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기상천외한 방송 PD 도전기를 펼친다.

‘셀럽피디’ 3회 ‘빈병 팔아 무전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