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살벌한 ‘물벼락’ 게임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에서 살벌한 동침게임 ‘물벼락 복불복’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될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와의 108배를 피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동침 대결을 펼친다.

아홉 번째 사부인 법륜스님과 함께 하루 일과를 마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각자 입고 있던 옷을 빨기 시작했다. 손빨래에 나선 이들은 매우 신중하게 동침게임 대결 종목을 고민했다. 동침멤버는 다음날 사부와 함께 108배를 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양세형은 동침게임 아이디어로 ‘물벼락 복불복’ 게임을 제안했다. 그는 “여기 물이 지하수라 차갑다. 찬물과 따뜻한 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몸에) 붓는 거다. 대신 찬물도 버텨내면 통과”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108배’라는 중대한 사안이 걸린 만큼 “어떤 소리도 내면 안 된다” “몸을 움직여도 탈락이다”라며 엄격한 규칙들도 정했다.

먼저 이승기는 자신이 선택한 물벼락을 맞는 순간 온 몸을 파르르 떨며 “미… 미지근하다”고 말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지금 볼이 30번은 떨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멤버들은 찬물과 따뜻한 물 사이에서 신중하게 선택을 이어갔지만 얼음장 같은 지하수의 차가운 물맛에 경악했다.

또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이 뒤를 돌아 물을 선택할 때 슬쩍 물을 바꿔치기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108배를 할 동침 멤버는 누가 될지, 그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