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클럽’ 세븐틴, ‘힙스터’로 변신…데뷔 3주년 기념 티셔츠 직접 디자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세븐틴 ‘SVT클럽’ 6화/사진제공=Mnet M2

세븐틴 ‘SVT클럽’ 6화/사진제공=Mnet M2

세븐틴이 ‘SVT클럽’ 6화에서 ‘힙스터’의 생활을 완벽히 즐겼다.

지난 17일 Mnet과 M2, 일본의 AbemaTV, 네이버 V live로 동시 생중계된 ‘SVT클럽’에서 세븐틴이 ‘힙스터’로 변신해 노래, 패션,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힙스터는’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좇는 부류를 뜻한다.

먼저 세븐틴은 ‘힙스터’ 키워드에 맞춰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 명곡, 롤모델 등 음악 문화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열띤 대화를 나누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대화 도중 우지는 브루노 마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고, 디노는 마이클 잭슨의 춤을 커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방을 찾은 세븐틴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발랄한 비주얼을 선사했다. 발라드팀과 댄스팀으로 나눠 넘치는 끼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세븐틴 내 ‘패션 힙스터’인 민규와 디에잇이 직접 디노의 스타일링을 코치했다. 멤버 전원이 화보 촬영을 하며 포즈, 깔맞춤, 소소한 패션 아이템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힙함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6화에서는 데뷔 3주년 기념으로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의미 있는 티셔츠로 화보를 촬영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을 각자 티셔츠 속에 담아내 세븐틴만의 독특한 감성을 선보인 것은 물론 판매 수익금은 좋은 곳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벌써 데뷔 3주년이라는게 신기하고 울컥한 마음이 든다. 캐럿들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다. 3년 동안 함께해줘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SVT클럽’ 6화 미공개 에피소드는 오늘(18일) 오후 8시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