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신현준, “‘연예인이 무슨 경찰이냐’는 소리 속상해…진짜 경찰 얼마나 힘들까”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의 신현준, 오대환/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의 신현준, 오대환/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 신현준이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데 연예인이 무슨 경찰이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빠진다. 나도 그런데 그분들은 얼마나 속상한 일이 많을까”라며 오대환과 함께 소방대원과 경찰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이 모습은 오는 2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방대원들을 도와 관광객의 응급처치를 돕는 시골 순경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오대환이 사건 현장을 수습한 뒤 묵묵히 뒷마무리를 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오대환은 “소방대원들이 힘든데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봤다”며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데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신현준은 “‘시골경찰’을 할 때만큼은 진짜 경찰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근무하는데 연예인이 무슨 경찰이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빠진다. 나도 그런데 그분들은 얼마나 속상한 일이 많을까 싶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대환과 신현준이 출연하는 ‘시골경찰3’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