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X김지훈, 대본 열공 현장…’꼼꼼한 모니터링’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부잣집 아들'의 김주현, 김지훈/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부잣집 아들’의 김주현, 김지훈/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에 출연하는 김지훈과 김주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부잣집 아들’ 관계자는 17일 대본 체크에 열중하고 있는 김지훈(이광재)과 김주현(김영하)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아버지를 잃고 집안까지 몰락한 이광재(김지훈)와 곁을 지키는 연인 김영하(김주현)가 오열하며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훈과 김주현이 촬영 중간 틈틈이 대본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과 대화하며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부잣집 아들’은 유쾌한 가족 드라마인 만큼 현장 분위기 역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어지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의 남다른 열정이 더해져 막장 없이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부잣집 아들’에서는 현재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시련이 그려지고 있다. 격변하는 이광재의 감정변화를 연기하는 김지훈의 열연과 평강공주로 거듭날 김주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29~32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이광재와 김영하가 연락이 뜸해졌다.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는 것은 아닌지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될 ‘부잣집 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