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이준혁·박환희·김성령·유오성, 탄탄한 라인업의 ‘완성’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 =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사진제공 =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배우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유오성이 KBS2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의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사에 뛰어든 인공지능로봇 남신Ⅲ(서강준)가 강소봉(공승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17일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유오성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이들이 남신Ⅲ의 곁에서 든든한 케미 혹은 손에 땀을 쥐게할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먼저 이준혁은 인간 남신(서강준)의 유일한 친구이자 비서 지영훈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가정교사, 선배 등으로 남신의 곁을 지켜온 그는 남신Ⅲ의 적응을 도우며 그를 보호하려 한다.

남신의 약혼자 서예나 역은 박환희가 연기한다. 순수한 사랑으로 남신Ⅲ의 편에 서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예고했다.

김성령은 남신Ⅲ의 연구자이자 남신의 친엄마 오로라 역을 맡았다. ‘남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던 천재 과학자로 아들을 향한 모정으로 남신Ⅲ의 인간 사칭극을 주동한다.

유오성은 PK그룹 기획조정 이사 서종길을 연기한다. 건호의 신임을 받으며 PK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인물이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달라진 남신의 변화를 감지하며 이상함을 느낀다.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유오성 등이 남신Ⅲ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가 함께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