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삼각관계 본격화…순정남 박정욱, 자꾸 눈길이 가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파도야 파도야'의 박정욱/사진=KBS2 '파도야 파도야' 방송 캡처

KBS2 ‘파도야 파도야’의 박정욱/사진=KBS2 ‘파도야 파도야’ 방송 캡처

세 주인공의 관계가 점차 깊어지고 있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박정욱의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다.

박정욱은 극 중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서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청년 한경호를 연기한다. 사랑하는 오복실(조아영)의 키다리 아저씨가 돼 그녀만 지켜주고 싶어 하는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복실이 차상필(김견우)의 마음을 단념시키고자 상필에게 한경호(박정욱)와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이로 인해 복실, 상필, 경호의 삼각관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극의 전개와 함께 박정욱의 존재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정욱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청년 사업가 구현준 역으로 호평받았다. 평창 올림픽 기념 웹드라마 ‘빙상의 신’에서는 국가대표 후보 스케이트 선수 권혁필 역으로 출연해 올림픽 열기에 힘을 보탰다. ‘파도야 파도야’에서는 신예인데도 당당히 주연을 맡아 활약 중이다.

‘파도야 파도야’는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