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캐스팅… 박신혜 남사친 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학주/사진제공=SM C&C]

배우 이학주/사진제공=SM C&C]

배우 이학주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이학주는 정희주(박신혜)의 남사친 ‘김상범’ 역을 맡는다.

‘김상범’은 클래식 기타 공방에서 정희주와 함께 제작을 배우는 유학생이다. 예정했던 공부를 다 마치고도 희주 때문에 귀국을 하지 못하는, 아닌 척 하면서도 희주만을 바라보는 인물. 이에 이학주는 박신혜와의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 동안 이학주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내공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해왔다. ‘12번째 보조사제’, ‘밥덩이’ 등 다수의 독립 영화는 물론, 드라마 tvN ‘오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해 온 이학주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서는 또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