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승철, “캠핑 다니면서 내 멋대로 메뉴 개발”…’요섹남’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BN '폼나게살자, 내멋대로'

사진제공=MBN ‘폼나게살자, 내멋대로’

가수 이승철이 남다른 실력으로 ‘캠핑용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처음 방송될 MBN ‘폼나게 살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다.

‘내멋대로’의 첫 행선지는 맏형 이승철이 소개하는 5월의 인생 여행지 전북 무주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승철이 호스트가 돼 류수영, 앤디, 김창옥 등과 함께 무주 곳곳을 즐긴다.

특히 이승철은 ‘캠핑 요리왕 이장금’으로 변신해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 이승철의 진두지휘 하에 일명 ‘캠핑용 부엌’이 모습을 갖췄다. 이승철은 아우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서둘러 저녁 준비에 나섰다. 여기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막내 앤디와 특출난 채썰기 실력을 가진 류수영, 자급자족 재료 공급을 담당한 김창옥까지 더해져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이승철이 비장의 무기로 내놓은 자신만의 캠핑요리는 바로 ‘돈말이 구이’와 ‘밀푀유나베’였다. 그는 “캠핑을 다니면서 내 멋대로 직접 메뉴를 개발했다”며 “빠르고 간편한 최고의 캠핑요리다. 어디서도 본 적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육, 훈제, 구이 등 3가지 맛이 있는, 듣도 보도 못한 돼지구이가 나올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실제로 2005년 ‘이승철의 쿠킹콘서트’라는 요리책을 발간했을 정도로 남다른 요리 능력을 자랑한다. 그의 요리를 맛 본 멤버들은 “이걸 스스로 개발한 것이냐” “프랑스 요리 같다” “담백해서 살이 하나도 안 찔 것 같은 맛이다” “프랑스 출신 돼지 맛 같다” 등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장소’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승철의 비장의 요리법은 18일 오후 11시 1화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