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정규 편성 확정…강승윤·돈스파이크 CM송 작곡 도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비밀의 정원’ 티저 영상/사진제공=tvN

tvN ‘비밀의 정원’ 티저 영상/사진제공=tvN

올해 설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돼 화제를 모았던 tvN ‘비밀의 정원’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는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가 MC로 나섰고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가 출연해 연예인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심리를 짚어내며 호평 받았다.

다음주 첫 방송에서는 파일럿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분석으로 심리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셀럽들의 일상 속 행동과 성격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이에 대한 토크를 나누는 ‘이상한 보통 사람’ 코너를 신설했다.

‘비밀의 정원’ 1회 게스트로는 위너의 강승윤과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출연한다. TV 속에서 항상 밝아 보이는 이들의 심리상태는 어떨지, 성격 유형은 어떤지 이날 공개될 예정. 각기 다른 성격 키워드를 가진 이들의 숨겨진 심리상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들에게 한가지 미션을 줬다. 이들의 반응을 통해 심리상태를 짚어내기 위한 일종의 돌발 미션으로 ‘비밀의 정원’ CM송을 작곡하라고 한 것.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순식간에 곡을 만들어내는 강승윤과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tvN ‘비밀의 정원’은 오는 26일(토) 밤 12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