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오늘(16일) 2차 티켓 예매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2018 웃는 남자] 조시아나 공작부인 및 데이빗 더리모어경 의상 스케치 및 컨셉사진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웃는 남자'(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인터파크 토핑회원은 오후 7시부터 먼저 예매 가능하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웃는 남자’는 지난 4월 첫 번째 티켓 예매 당시 총 14회차 중 가수 박효신이 출연하는 8회차와 그룹 엑소(EXO) 수호의 3회차를 매진시켰다. 예술의전당 유료 회원 선예매는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산 시스템 장애와 서버 마비까지 일어났다. 이번 두 번째 예매 역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웃는 남자’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티켓 예매에 앞서 캐릭터별 의상 스케치와 실물로 제작한 무대 의상을 입고 촬영한 콘셉트 사진 등을 공개했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웃는 남자’는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다룬다.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는 서사와 그윈플렌의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아울러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