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오늘의 위기의 f(x)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

오늘의 위기의 f(x)
Mnet 밤 11시
에서 포미닛은 요가를 했고, 제국의 아이들은 쩍벌남이 됐다. 유세윤이 아이돌에게 굴욕적인 동작을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돌이 먼저 유세윤에게 비디오를 만들어달라고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유세윤이 아이돌의 미용실에 우연을 가장해 먼저 찾아간다. 그들은 매주 아이돌을 면담하는 정형돈에게 항복을 받아낸 지지 않는 아이돌, f(x). 아이돌의 천적 유세윤은 갑을관계가 바뀐 상황에서 f(x)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을까. 그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은 f(x)는 유세윤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까. 유세윤과 f(x)가 굴욕장면을 둘러싼 기 싸움 끝에 어떤 비디오를 만들어낼지 챙겨보도록 하자.

오늘의 헌법정신
EBS 밤 11시 10분
평소처럼 일하느라 오늘이 제헌절인 것을 잊었다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 헌법정신과 맞닿은 으로 제헌절을 기념할 것을 추천한다. “흑인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치화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흑인의 자유를 위해 백인 정부에 대항한 넬슨 만델라를 주인공으로, 은 그가 벌인 정치투쟁을 다큐멘터리로 방영한다. 넬슨 만델라의 어떤 힘이 흑인에 대한 차별을 없앨 수 있었을까. 정치 스승, 보좌관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 대통령, 담당 교도소 간수까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한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니, 오늘 다큐멘터리에서 나올 넬슨 만델라의 여러 모습 중에서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글. 이지예 인턴기자 인턴기자 dodre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