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검토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박보검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박보검이 ‘남자친구’에 출연을 제안 받았다”며 “현재 검토 중으로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보검은 주인공 김진혁 역할을 제안 받았다. ‘예쁜 남자’, ‘딴따라’, 영화 ‘국가대표2’, ‘형’ 등을 쓴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이후 2년여의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