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패키지’, 전현무♥한혜진 궁합 공개 “애정운 아주 좋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로맨스패키지'

사진=SBS ‘로맨스패키지’

SBS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한혜진 커플의 궁합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돼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로맨스패키지’에서 출연자들의 생년월일을 토대로 사주와 연애운을 보는 ‘운명의 방’ 코너가 공개된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SNS 페이지를 통해 ‘운명을 믿으시나요?’ 번외 편 영상을 선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로맨스가이드’ 전현무, 임수향과 사주풀이를 마친 출연자들이 앉아있는 가운데 임수향에게 의문의 봉투가 전달됐다. 제작진이 건넨 봉투 속에는 전현무의 관상과 사주 풀이가 들어있었다.

임수향은 먼저 전현무의 관상 풀이를 읽기 시작했다. 임수향이 “눈과 광대뼈가 잘 발달되어 있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여기 용한 곳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사주도 공개됐다. 전현무는 2018년 자신의 애정운이 “아주 좋다”는 이야기에 새어나오는 미소를 참지 못했지만 이내 “9~10월에 사소한 말다툼으로 충돌할 수 있다”는 말에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수향이 “그 분이랑 싸우면 지지 않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죠. 일단 위에 계시기 때문에 싸움 자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사주풀이는 결혼운으로 이어졌다. 전현무의 결혼운은 33~34세 있다고. 전현무는 발끈하며 “지금 마흔 둘 인데 무슨”이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참가자들을 빵 터트렸다.

이어 전현무의 ‘그녀’ 한혜진과 궁합도 공개됐다. 임수향은 “2018년 그녀의 애정운도 아주좋다. 결혼운은 37~38세가 좋다”라고 한혜진의 사주풀이를 읽었다. 전현무는 “음, 내년 내후년?”이라며 유심히 사주풀이를 들었다. 이어 “그녀에겐 땅의 기운을 가진 가을에 태어난 남자가 좋다”라는 풀이가 나오자 11월에 태어난 전현무는 “11월은 늦가을이다. 누가 봐도 가을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운세를 읽어 내려가던 임수향은 마지막으로 “(한혜진의 사주상) 남자 분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구를 읽었다. 이에 전현무는 나지막이 “그녀가 절 배려하는게 더 큽니다”라고 말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체육대회와 일대일 데이트 현장 등을 통해 3박 4일의 일정을 모두 마친 10인의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낭만의 도시 부산에서 몇 커플이 함께 체크아웃을 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로맨스패키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