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손 꼭 잡고’ 이후 영화 ‘말모이’ 합류…윤계상·유해진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태훈/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배우 김태훈/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배우 김태훈이 영화 ‘말모이’에 출연한다.

김태훈은 지난 10일 종영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의사 장석준으로 열연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16일 “김태훈이 차기작으로 ‘말모이’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비밀리에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서 김태훈은 조선어학회 회원이자, 학회 기관 ‘한글’의 기자 ‘박훈’ 역을 맡았다. 우리말 사전을 위해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동참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김태훈은 휴식 없이 바로 ‘말모이’ 촬영에 나선다. 소속사는 “김태훈이 차기작을 통해 지적이고 의미심장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