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순수해”…장희령, 진통제 브랜드 모델 발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장희령/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장희령/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장희령이 세계적인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모델로 발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장희령은 선배 배우 김서형과 함께 타이레놀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

장희령이 출연한 광고는 지난 12일 각종 플랫폼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했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분한 장희령은 츤데레 팀장 김서형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열정만큼 일을 잘하고 싶지만, 회사 생활에 서툰 신입사원이 팀장의 작은 격려에 힘을 내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이 장희령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희령은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 핫스타’로 군림해 왔다.

2016년 KBS2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해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특급 호텔의 룸메이드 ‘이분홍’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이다.

장희령이 연기하는 이분홍은 예쁘고 섹시한 외모로 어딜 가나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고, 그 때문인지 혹은 그 덕분인지 일찌감치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다는 반전을 갖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