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부상→빠른 회복 “나 이제 아프면 안될 것 같아”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2’

 

1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상 당한 류필립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9일 방송에서 미나의 건강을 위해 웨이크보드를 타러 갔던 류필립은 승부욕으로 인해 무리하게 운동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날 이후 류필립은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류필립과 미나가 심각한 표정으로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류필립은 통증이 심한 듯 다친 부위를 계속 만지고 있다. 또 식탁에서도 고통스러움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미나는 아픈 류필립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몸에 좋다는 사골을 정성스레 고아 식사 준비를 했고 빨래와 청소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집안일로 바쁜 와중 미나는 가족들에게 류필립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류필립의 장모와 처제부부는 몸에 좋다는 음식들을 챙겨 들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다행히 처제부부가 챙겨온 물품과 견과류가 가득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있는 류필립의 표정은 밝아졌다. 보호대까지 빼고 장모를 안아주려는 모습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류필립이 놀라운 회복을 보인 것은 가족들의 정성 외에 특별한 이유가 더해졌기 때문이다”라고 귀띔했다. 류필립의 보호대가 필요 없게된 특별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밤이 되어 미나와 둘만 남게 된 류필립은 “나 이제 아프면 안될 것 같아”라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정신적으로 승리한 하루였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살림남2’는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