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안승균 “위로 받은 촬영장, 감사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안승윤. / 사진제공=우주플레이

배우 안승윤. / 사진제공=우주플레이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 출연하는 배우 안승균이 종영 소감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극중 이지안(아이유)의 친구 송기범 역을 맡은 안승균은 16일 소속사 우주플레이를 통해 “지난 5개월이 짧게 느껴진다. 촬영장에서 여러 제작진과 선배님들이 챙겨주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셔서 감사했다.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방송을 모니터 하면서 내 연기가 아쉬웠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청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즐겼고, 눈물도 흘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의 고민을 채워두고, 위로받은 작품”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안승균은 지안을 도와주는 역할로, 튀지 않게 극에 녹아들며 호응을 얻었다. ‘나의 아저씨’는 오는 17일 막을 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