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아시아 연극 대학 축제 ATEC 개막식 MC 맡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수영 / 사진제공=에코글로벌 그룹

최수영 / 사진제공=에코글로벌 그룹

연기자 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이 아시아 연극 대학 축제인 ‘제5회 아시아 연극대학 페스티벌’과 ‘제3회 세계연극교육 컨벤션’ 개막식 MC를맡는다.

ATEC(아시아연극교육센터)과 중앙대학교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15개의 대학이 참여하는 연극 대학 축제이다.

최수영은 중앙대학교의 연예인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중앙대학교에서 발행하는 홍보인쇄물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연극학과 2010학번으로 모교에서 열리는 큰 행사인만큼 기쁜 마음으로 MC제안을 수락해 이번 ATEC 개막식의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과 연극학과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연극대학 페스티벌과 세계연극교육 컨벤션이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대학 연기 교육의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그 비전을 탐색하는 학술의 장이 될 전망이며 젊은 연극학도들의 활발한 예술 교류를 기대하게 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흑석동 캠퍼스에서 16~20까지 열린다.

최수영은 최근 한일 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여주인공 유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