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자서전 발간한 연쇄살인범으로 첫 등장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이리와 안아줘'/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이리와 안아줘’/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에서 허준호가 희대의 악역으로 첫 등장을 알린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는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15일 제작진은 극중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가 ‘나는 당신과 다르지 않다’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발간한 사진을 공개하며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사진 속 책 표지에는 ‘연쇄살인마의 고백’이라는 카피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나는 당신과 다르지 않다’라는 제목은 살인범의 자서전으로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라 충격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허준호가 지금껏 본 적 없는 희대의 악인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윤희재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