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전혜빈, “김남희가 먼저 시집 가도 서운해하지 않을 것”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패션앤 ‘팔로우미9’ 장희진-전혜빈/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9’ 장희진-전혜빈/사진제공=티캐스트

배우 전혜빈이 “김남희가 먼저 시집을 가도 서운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는 MC 장희진과 전혜빈이 결혼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이야기한다.

이날 MC들은 스승의 날 특집을 맞아 ‘원데이 클래스’를 주제로 셀프 카메라를 준비한다. 배우 장희진은 앞치마 만들기 수업을 수강하고 전혜빈과 아나운서 김남희는 플라워 컵케이크 만들기를 배운다.

특히 장희진과 전혜빈은 30대 중반으로 ‘팔로우미9’ 1회부터 결혼에 꾸준히 관심을 보였던 상태. 6회 웨딩 특집에서는 전혜빈이 웨딩드레스들을 보며 “드레스를 입기 위해서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의 외로움이 드러난다. 장희진과 전혜빈은 계속해서 연애 혹은 결혼을 언급했다.

장희진은 완성한 앞치마를 두르고 미래의 남편에게 얘기하듯 상황극을 펼쳤다. 또한 전혜빈은 연애·결혼에 관심이 많은 아나운서 김남희에게 “시집갈 것 같다”면서 “먼저 시집가도 서운해하지 않을게”라고 말해 김남희를 당황하게 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