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서장훈부터 보아까지, 7人 섭외 이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공식포스터/사진제공=tvN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공식포스터/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도시농부 7인의 농사 성장기로, 농부가 된 연예인들의 농장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보아, 이수근, 박성광, 태용, 유아, 닉이 도시농부로 활약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출연진이 농사꾼 복장을 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상단의 ‘리얼타임 먹거리 생산 라이프’라는 문구처럼 이들은 농장에 머물며 닭볶음탕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는 데 도전한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한 그릇의 닭볶음탕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7인의 출연진 섭외 이유를 공개했다. “서울 토박이인 서장훈은 ‘나만의 농장’을 꿈꾸던 도시인 중 한 명”이라며 “그의 농장 생활은 전원생활에 대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에 대해서는 “닭을 키우고 삽질을 하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 그녀의 농장 생활이 궁금했다”고 했다. 또  이수근을 섭외한 이유로 “농사 경험이 풍부하면서 다른 멤버들을 이끌 수 있는 출연자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용은 농사를 짓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는 의외의 인물이면서 초보 농사꾼의 자세를 보여줄 것”이며, “닉은 먹거리를 직접 생산해서 먹는다는 것에 대한 외국인의 관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도시농부 7인의 농사 성장기를 담은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회가 방송되며 2회부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