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노력 중”…’기름진 멜로’ 차주영, 대본 열공 현장 포착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기름진 멜로'의 차주영/사진제공=파트너즈파크

SBS ‘기름진 멜로’의 차주영/사진제공=파트너즈파크

SBS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에 출연하는 배우 차주영의 대본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차주영이 대본 분석에 열중하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대본에 푹 빠져 있다.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에는 펜이, 대본에는 포스트잇이 붙어있어 그의 연기 열정을 짐작케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주영은 현재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석달희를 매력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꼼꼼히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 또 제작진과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차주영은 “‘기름진 멜로’ 속 석달희의 매력을 시청자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장면마다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주영은 ‘기름진 멜로’에서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성형외과 의사이자 이준호(서풍)의 첫사랑 석달희를 연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석달희가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결혼 한 달 만에 중국집 요리사인 서풍(이준호)에게 등을 돌리고 호텔 사장 용승룡(김사권)에게 기댔다.

석달희는 서풍에게는 16년간의 인연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싸늘한 모습으로, 용승룡에겐 정열적인 모습으로 온도 차이를 보이며 삼각 관계 안에서 열연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7, 8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