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 ‘사의 찬미’ 출연 확정… 첫 시대극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강현/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현/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현이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에 출연한다.

15일 김강현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강현이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의 찬미’는 천재 극작가 김우진(이종석)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강현은 윤심덕의 노랫소리에 반하는 일본 레코드사의 문예부장 ‘이서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SBS ‘닥터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수진 PD와의 인연으로 ‘사의 찬미’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김강현은 소속사를 통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시대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인물에 더욱 세심하게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의 찬미’를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 연기 스펙트럼을 한 뼘 더 넓힐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사의 찬미’는 SBS ‘닥터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 PD의 입봉작으로, 앞서 배우 이종석, 신혜선, 이지훈, 이상엽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