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새로운 흥행史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포스터

사진=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3-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이하 어벤져스3)가 개봉 2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동안 ‘어벤져스3’는 전국 1508개의 상영관에서 7만 92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021만 2763명이다.

‘어벤져스3’는 한국 영화 사상 21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역대 외화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개봉 20일을 넘기면서도 1위를 지키고,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와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 동원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각각 3만 2347명과 1만 3189명의 선택을 받은 ‘레슬러’와 ‘챔피언’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