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연인’ 마곳 키더, 자택서 별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고인이 된 마곳 키더 / 사진제공='슈퍼맨2' 스틸 사진

고인이 된 마곳 키더 / 사진제공=’슈퍼맨2′ 스틸 사진

미국 할리우드 배우 마곳 키더가 13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69세.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곳 키더는 이날 미국 몬타나주 리빙스톤의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숨을 거뒀다. 장례식장과 화장터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마곳 키더는 1968년 데뷔해 1970~1980년대 영화 ‘슈퍼맨’ 시리즈에서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을 연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1990년대 교통사고로 2년간 활동을 쉬기도 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 드라마와 연극 무대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