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3년 만에 돌아온다…오는 6월 시즌5 방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히든싱어5' 예고 포스터 /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5’ 예고 포스터 / 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가 오는 6월 시즌5로 돌아온다.

‘히든싱어’는 유명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을 담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처음 시작해 JTBC의 최다 시즌을 이끈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4 이후 3년 만에 돌아올 수 있었던 데에는 시청자의 성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히든싱어2’ 왕중왕 전은 9.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중국, 태국, 베트남,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했다. ‘히든싱어’의 조승욱 CP는 “MC 전현무를 비롯해 주위의 많은 분이 시즌5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덕에 시즌5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히든싱어’는 49명의 원조 가수와 247명의 모창 능력자를 출연시켰다. 이 가운데는 고인이 된 가수 김광석과 신해철 등 더 이상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도 있었다. 또한 모창 능력자들은 단순 모창을 넘어 진한 팬심을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히든싱어5’는 모창 능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능력자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히든싱어5’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한 뒤 모창 녹음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