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으로 꽉 찬 90분… ‘아이돌룸’ 첫방부터 화제성 4위 기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JTBC '아이돌룸' 공식 포스터

JTBC ‘아이돌룸’ 공식 포스터

JTBC ‘아이돌룸’이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화제성으로 주목 받았다.

14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12일(토) 처음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하트시그널 시즌2’(1위), ‘전지적 참견 시점’(2위), ‘워너원고’(3위)에 이어 4위에 올랐다(이하 5월 2주 차 기준). 지난주보다 무려 55계단이 상승한 높은 기록이다.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첫 회에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화려한 개인기와 입담을 뽐낸 워너원은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게스트뿐 아니라 정형돈과 데프콘의 능수능란한 진행, 센스 있는 자막과 BGM, 신선한 ‘직캠 코너’ 도입 등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온라인 댓글이 다수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JTBC는 ‘아이돌룸’ 이외에도 감성 발라더 김형중을 성공적으로 소환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7위), 위너, 유병재의 활약으로 큰 재미를 선사한 ‘아는 형님’(8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상위권에 포진시키며 비드라마 부문 채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