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KBS 라디오 ‘설레는 밤’ DJ 낙점..”심야 라디오 DJ 꿈, 이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예원. / 사진제공=KBS

배우 김예원. / 사진제공=KBS

배우 김예원이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편성된 KBS 라디오 쿨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의 DJ를 맡는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KBS 라디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DJ로서 매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14일 KBS 라디오 관계자는 “김예원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만큼 새로운 심야 프로그램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4일부터 방송되는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는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김예원은 “밤 12시는 감수성이 가장 풍부해지는 시간이다.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 깊이 교감하고,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 출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예원은 “언젠가 꼭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었는데, 오랜 바람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