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영화 ‘성난 황소’ 출연… 마동석과 부부 호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송지효/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송지효/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송지효가 차기작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송지효가 영화 ‘성난 황소’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송지효의 새로운 도전과 변신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이번 영화에서 ‘동철’(마동석) 보다 기센 아내이자, 납치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지수’ 역을 맡았다. 작품 속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이자, 전작들보다 더 강력해진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게 된 만큼 더욱 궁금증을 갖게 한다.

액션스타 마동석을 비롯하여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충무로 신 스틸러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특급 작품’에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로 함께 하게 된 만큼 이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성난 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 분)이 납치된 부인 ‘지수’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액션영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