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신현빈, 섬세한 내면 연기부터 격렬한 몸싸움까지 ‘존재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트리스' 신현빈/ 사진제공=유본컴퍼니

‘미스트리스’ 신현빈/ 사진제공=유본컴퍼니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의 신현빈이 새로운 여주인공 캐릭터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은 비밀을 간직한 정신과 의사 ‘김은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서 ‘하드캐리’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옛 연인의 죽음으로 인한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차근차근 파헤쳐나가며 섬세한 내면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트리스’ 6회에서 신현빈은 폭발하는 감정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불꽃 튀는 신경전부터 바닥을 뒹구는 격렬한 몸싸움까지. 결정적 장면에서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극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온갖 위기와 반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냉철한 이성을 잃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건의 진실을 향해 멈추지 않는 ‘김은수’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현빈의 연기가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것은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연기를 더욱 기대케했다.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